
© news1 A씨가 주차한 모습(왼쪽), 받은 쪽지.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
평범한 주차 구역에서 가운데 자리에 주차하자 경고성 쪽지를 받았다는 한 누리꾼이 잘잘못을 가려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거 제가 잘못한 게 있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평소 이렇게 주차하는데 한 쪽지를 받았다"며 사진 두 장을 첨부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A씨는 차 3대가
들어가는 주차 칸 중 가운데 자리에 주차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