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가

홈 > 님들 자유 > 유머게시판
유머게시판

애처가

겜상오메 1 20 0 0

최불암이 매일 밤 늦게 들어오게 되더니 급기야 외박까지 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최불암의 낌새가 수상함을 느낀 김혜자는 어느 날 최불암을 미행했는데
뜻밖에도 최불암이 왠 젊은 여자와 만나면서 애교를 부리는 것이었다.
집에 돌아온 김혜자는 최불암이 돌아오자 대성통곡면서,
"조강지처를 버리면 천벌 받아요. 아이구, 내 팔자야. 엉엉엉...."
김혜자는 분이 안 풀린듯 비디오며 TV며 손에 잡히는 대로 집어던졌다가 

최불암이 요강에 머리를 맞고 피를 흘리면서 즉사했다.


자기가 한 짓을 뒤늦게 깨달은 김혜자는 남편의 시신을 뒤뜰에 묻은 다음, 

옷에 묻은 피를 씻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빨래를 할 때 얼마나 빨고 문질렀는지 손에서 피가 나고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
그런데 갑자기 '휘이잉~' 하고 바람이 불더니 최불암 유령이 나타났다.
김혜자가 너무 놀라 뒤로 자빠지며 엉덩이를 찧게 되었고 최불암 유령이 말하길,


"여보, 여러 번 헹굴라니까 힘들제? 파워크린 여있다.''

1 Comments
겜상오메 8시간전  
ㅋㅋㅋㅋㅋ

제목
광고 문의 :  텔레그램 @uami79
프리서버 광고 : 달력 - 빨간색 2만5천, 그외 1만 (최소5일 올라감)
                배너 - 3일 2만5천 (장기간은 추가 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