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겜상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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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서울 나들이를 오게 된 시골노인 최불암이 63빌딩에 들리게 되었다.
사람들 틈에 끼어서 이리저기 돌아다니다가 난생 처음으로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엘리베이터를 보고 신기하게 생각한 최불암이 기웃거릴 때 한 할머니가 그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잠시 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는데 거기서 젊은 여자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것을 본 최불암이 감탄해서 말하기를,
"허, 우리 할망구를 데리고 올 것을 그랬나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