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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상오메 1 12 0 0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부임한 최불암이 아이들을 데리고 소풍삼아 동물원으로 갔다.
처음으로 닭장 앞에 도착하면서 최불암이 질문을 던지기를,
"여러분, 닭은 어떻게 울지요?"
그러자 아이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기를,
"꼬끼오하고 울어요."
"그럼 오리는 어떻게 울지요?"
"꽥꽥하고 울어요."
"돼지는 어떻게 울지요?"
"꿀꿀하고 울어요."
"개는 어떻게 울지요?"
"멍멍하고 울어요."
마지막으로 코끼리 우리로 간 최불암이 말하기를,
"그럼 코끼리는 어떻게 울지요?"
그러자 아이들 이번에는 고개를 갸웃거리거나 어리둥절하며 아무도 대답을 하지 못했다.
최불암이 아이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말하기를,


"멀미 안녕하고 울어요."

1 Comments
겜상오메 1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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