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과 할머니

홈 > 님들 자유 > 유머게시판
유머게시판

최불암과 할머니

겜상오메 1 46 0 0

눈보라가 치는 겨울밤. 화롯가에 앉아 최불암의 머리에서 이를 잡던 할머니가 손자 불암이한테 물었다.
할머니: 불암아, 너는 이 다음에 커서 무엇이 될래?
최불암: 용감한 군인이오.
할머니: 군인? 좋지. 그런데 군인은 싸워야 하고 그러다 보면 죽을 수도 있는데.
최불암: 누구한테 죽는데요?
할머니: 그야 적군한테 죽지.
최불암: 그럼 적군이 되죠 뭐.

1 Comments
겜상오메 05.29 22:41  
ㅋㅋ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17 Lucky Point!


광고 문의 :  텔레그램 @uami79
프리서버 광고 : 달력 - 빨간색 2만5천, 그외 1만 (최소5일 올라감)
                배너 - 3일 2만5천 (장기간은 추가 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