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기퍼
겜상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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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빌딩에 불이 났다. 불이난 건물 안에는 아이를 안은 엄마가 갇혀 있었다.
지나가던 최불암이 이걸 보았다.
"아주머니 안심하고 아이를 던지세요. 저 축구 골키퍼입니다."
엄마는 안심하고 아이를 던진 뒤 까무러쳤는데.....
최불암이 아이를 "원바운드"로 받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