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속의 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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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속의 신령

겜상오메 1 23 0 0

최불암은 다름 아니게 화장실 컴플렉스를 앓고 있었다. 

그래서 전원일기촬영 중에는 항상 바깥에서 이용하는 버릇이 생겼다.
어느 날 똥이 마렵게 된 끝에 똥을 다 싸고 나서 똥을 운반하려다 연못에 똥을 빠뜨렸는데 연못 속에서 수염을 가진 신령이 나타나 말하길,
"이 쇠똥이 네 똥인고?"
"아닙니다"
"이 은똥이 네 똥인고?"
"그것도 아닙니다"
"그럼 이 금똥이 네 똥인고?"
"네! 그게 제 똥입니다."


"허, 그놈 똥 색깔이 황금빛을 띠는 것을 보니 튼튼한 장을 가졌구나."

1 Comments
겜상오메 22시간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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