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정복
겜상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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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허영호대장이 지휘하는 탐험대가 숱한 고난을 딛고북극점정상에태극기를 꽂게 되었다.
이 모습을 TV로 본 최불암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말하기를,
"좋아, 나도 남극에 가서 태극기를 꽂아야지."
최불암은 한국인 최초로남극점에 태극기를 꽂기로 결심하고 단독으로 남극으로 떠났다.
방한복,비상식량, 썰매개 30마리 등 자력과 자비로 마련한 최불암은 남극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말 그대로 남극은 매서운 추위와 눈 덮인 광경 등으로 시련을 만들었다.
그래도 최불암은 이런 시련에도 아랑곳않고 끈질기게 남극의 추위를 버티며 이를 악물고 올라갔다.
"드디어 남극점이 보이는구나"
최불암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100여일간의 고난 끝에 꿈에도 그리던 남극점 정복에 성공한다.
눈물을 훔치고 최불암은 배낭 속에서 태극기를 꺼내기 위해 배낭을 뒤져보았다.
그런데 배낭을 뒤지던 최불암이 허탈하게 하는 말,
"망했다. 태극기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