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과 양택조
겜상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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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22:38
어느날 최불암의 친구 양택조가 놀러 왔다.
양택조: 야 야, 내가 문제 하나 낼까?
최불암: 뭔데?
양택조: 우리 엄마가 애를 낳았는데 형도 누나도 아니고 동생도 아니야. 그럼 누구게?
최불암: ....누군데?
양택조: 누구긴 누구야, '나' 지. 낄낄낄~
꽤 재밌다고 생각한 최불암은 어느 날 며느리에게 똑같은 문제를 내기로 했다.
최불암: 우리 엄마가 애를 낳았는데 형도 누나도 아니고 동생도 아니야. 그럼 누구게?
며느리: 음....글쎄요. 누구에요?
최불암: 누구긴 누구야, '택조'지 '택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