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겜상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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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전
지독한 애연가였던 최불암이 아무래도 담배를 피워서 폐가 좋지 않은 것 같아 병원을 찾아갔다.
진찰을 마친 의사는 최불암에게 담배 몇 갑을 피우냐고 묻고 나서 심각한 어조로 말하기를,
"앞으로는 담배를 절대 피우시면 안 됩니다.
생명에 위험이 있어서 자칫 사망에 이르를 수도 있어요. 앞으로는 절대로 담배를 피우시면 안 됩니다."
의사의 지침에 따라 담배를 끊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음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병명(病名)은 치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