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첫 경험
겜상오메
1
16
0
0
19시간전
병원에 처음 입원한 최불암은 병실의 갖가지 물품이 매우 신기해서 이것저것 만져보았다. 그런데 최불암 앞에 왠 끈이 매달려있었다. 때마침 간호사가 오게 되자,
"이게 뭔가요?"
"초인종이에요."
최불암, 끈을 여러 번 잡아당겼는데,
"어? 소리가 안 나네?"
"이건 소리가 나는 게 아니라 간호사가 볼 수 있게 복도에 불이 들어오도록 하는거랍니다."
간호사가 나가고 나서 최불암이 하는 말,
"나참, 복도에 불을 켜고 싶으면 지들이 직접 켜지 왜 환자보고 하라고 그래?"
